2026.03.20금

작성일: 2010-11-01 09:31 (수정일: 2010-11-01 09:31)






휴일에 가까운 순천만을 다녀와서
많은 것을 느끼게합니다
이미 갈대축제는 끝났지만 천여대의 차량으로 주차장이 들어차있고
둑길에는 많은 인파가 오가는 풍경 그리고 둑길에 화려한 꽃과 벌이
아직도 철이지나지 않는 가을을 연상케했답니다
아이들이 바다의 뻘밭에 생태체험을하고
여인들은 갈대 숲 사이에 기념 사진을 찍고
도로가엔 오랫만에 찾은 관광지의 별미 짱뚱이탕 한그릇 맛보려고 줄을
서 있엇지요
아름다운 고장 우리 진도에는 이보다 더 우수한 미개발 관광지가 있음에도
개발하지 못하는 현실
소비하는 관광지는 없고 스쳐가는 관광지
연계성이 없는 관광지
소비와 연중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관광지 개발이 시급함을 절실히
느기고 돌아오는길 정말 허전함에 마음이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