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8-07-19 16:15
진도는 참 보물섬 인 것 같습니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진도에 있는 관매도 섬을 둘러봤습니다.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가는 시간내내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 풍경에 매료되고
시원한 바닷바람 덕분에 무더위를 잠시 식힐 수 있었습니다.
보드라운 모래해변과 아름다운 하늘다리까지의 여정은
이곳이 한국인가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경치 였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많은 휴가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강추해 드립니다!!
또 오는 내내 근무 하시는 분들 섬 주민들 모두 친절하셔서 아주 감사 했습니다.
3선 군수님이 당선된 곳이라서 역시 다른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하늘다리까지 걷는동안 죽은 나무들이 보이는데
아내가 그 나무를 보고 위험해 보인다고 하더군요.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관매도 관계자 분들이 조금더 신경써주시면 더 아름답고 안전한 관광을 맘껏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관매도!! 아름다운 섬에서 무더운 여름날 잠시 더위를 식혀 가시는건 어떠하신지요!!
저희 가족은 시원하고 눈이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관매도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