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이동진 군수님
칭찬 좀 할게요.
잘한것은 잘했다고 말해야 할것 같아서요.
사천리 물놀이장이 개장을 했다는 소식을
지인들이 SNS에 올려주신 것을 보고
오늘 아이들 데리고 가족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작년보다 더 안전하게 산 밑에 그물망도 쳐주시고
물놀이 시설도 확충하셔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했어요.
그늘막 덕분에 시원하게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자니, 아이들 데리고 나온 젊은 부부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관광객들도 계셨겠지요.
이곳에 있으면 진도에 젊은 청년 가족들과
이제 막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놀라게 됩니다. 뒤돌아 보면 학교선배이고
아는 언니 여서, 서로 인사하며
삼삼오오 모여앉아 이야기 나누기에
참 좋은 장소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전주와 청주, 경기도 일산의
지인 가족들에게 여름휴가지로 이곳을 추천했는데
사진을 보내드렸더니 곧바로 캠핑장과 한옥펜션을
예약하셨어요. 진도는
전국 어디에 내놔도 산좋고 물좋은 환경이지요.
사천리 물놀이장을 위해
계획과 정비를 하시고 시간을 들여 여러분들이 함께
준비하셨을것 같아요. 참 고맙습니다.
옆자리 앉은 언니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일요일인데도
군수님이 직접 나오셔서 물놀이 시설과 이용하는
군민들을 둘러보시고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시설은 안전하지 점검하셨다고 하셔서
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고
일해주시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군수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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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에는 인색하고
비난과 비판에는 큰목소리에
자판을 수시로 두드리시는 분들이 일부 계시는데
같은말 반복적으로 읽고 듣다 보면
우울해 질 때가 많은 현실이에요...........
그리고 이런 칭찬글 올렸다 치면
같은 편이네, 무슨 이해적 관계이네, 하는
엉뚱한 시선과 말들이 있을까 싶어
사실 쓰고 싶은 글도
괜히 눈치보게 되는 씁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제 소신껏 칭찬합니다.
상대가 누구이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해주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끌어주며
도와주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