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18-06-10 17:00


바람이 부는대로 나뭇가지가 흔들흔들 춤추고 있고 제 마음은 답답하다고 자꾸 나가자 하네요. 지난 8일 금요일 날에 진장복자조모임에서 빵만들기 체험하러 가기로 했어요. 이동지원센터 김영호샘이 아침에 집으로 와서 저를 안아 휠체어에 태운 후 차가 있는 곳으로 가서 저를 안아 태우고 했어요. 휠체어를 집에 가져다놓고 와서 복지관으로 갔지요. 김영호샘이 저를 안아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김혜연샘이 휠체어 밀고 휴게실로 이동하게 도와주더군요. 언니들이 있는 방으로 가니 턱이 있어 제 힘으로 올라갈 수 없었어요. 박영심 언니가 휠체어 밀어줘서 들어갈 수 있었기에 함께 즐건 교제 나눴네요. 박진학 오빠가 보리똥 갖고 오셔서 언니들과 제게 주셨어요. 보리똥이 덜 익어 살짝 떫은 맛이 나면서 달콤하더군요. 몇 년만에 보리똥 먹는 거라 제게 준 가지에서 보리똥 다 따서 먹었어요.
다 먹고 나니 박춘지 언니가 보리똥 씨앗을 휴지통에 버려줬지요. 박진학 오빠가 건강 체크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휠체어 밀고 이동했어요. 구현경샘이 혈압을 재어주고 했어요. 신연호샘은 당뇨검사를 해줬지요. 혈압도 당뇨도 정상으로 나와 좋았어요. 박춘수 대표님이 식권을 주셔서 식당으로 가려고 나왔는데요. 한순재씨가 휠체어 밀어줘서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네요 김숙희 언니가 식판에다 밥, 반찬 얹어 제게 배달해주고 컵에 물을 따라 가져다주고 하셨어요. 밥을 다 먹고 나오려고 하니까 윤재효샘이 휠체어 밀어 이동하게 도와줬어요. 휴게실로 가니 박진학 오빠가 휠체어 밀어주셨기에 언니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얘기꽃 피면서 즐겁게 놀다 빵만들기 체험하러 갈 시간이 되어가니 회원분들이 밖으로 나갔지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어주시길래 화장실에 가게 도와줄 수 있는지 여쭤봤어요.
박순심 언니가 어깨 아프신데도 저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도와주셨기에 고마웠어요. 최연남 팀장님이 저를 도와줄 자원봉사자님을 알아봐 줬기에 고마웠지요. 김옥귀 자원봉사자님이 빵만들기 체험할 때 저를 도와주기로 하셨다더군요. 신연호샘이 휠체어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저를 안아 타게 도와줬어요. 김영삼샘이 버스 운전하고 빵맹그는 아짐으로 갔어요.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고병수샘이 휠체어 밀고 빵맹그는 아짐 안까지 이동했어요. 김옥귀 자원봉사자님이 빵만들 때 옆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빵맹그는 아짐 직원분들이 만드는 방법을 하나씩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고 하셨어요. 반죽을 나눠주니 오른손만 사용해 열심히 반죽을 굴리고 굴려 동그랗게 만들었어요.
박미경씨가 더 예쁘게 동그랗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어요. 동그랗게 만든 후 위를 살짝 잡아 달걀속에 풍덩 빠뜨려 묻힌 다음 빵가루위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꾹~ 눌러 빵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했기에 즐거웠어요. 오픈으로 직행하여 빵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노래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빵맹그는 아짐 직원분들이 빵하고 음료수를 후대해 주셨기에 맛있게 먹었어요. 팥앙금 빵도 만들었는데요. 반죽을 손바닥으로 눌러 팥앙금 넣고 동그랗게 만든 후 손바닥으로 눌러 펴서 칼집을 내었어요. 오픈에 넣어 구워지니까 고소한 향기가 솔솔~ 풍기는 게 벌써 먹어 달라고 유혹하는 듯 했어요. 진장복자조모임 담당자이신 김민재 팀장님이 추억의 한 장면을 사진 찍고 회원분들이 빵을 만드는 체험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셨기에 고마웠어요.
회원분들은 직접 빵을 만드는 체험했기에 좋아라 하셨어요. 빵맹그는 아짐 직원분들이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참~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고 하셨기에 고마운 마음이 샘솟았어요. 신연호샘과 구현경샘과 고병수샘과 김영삼샘이 회원분들이 이동할 때 휠체어 밀어주거나 손을 잡아주면서 친절하게 잘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김옥귀 자원봉사자님이 휠체어 밀고 밖으로 나왔지요. 빵만들 때 옆에서 도와주시고 휠체어 밀어주신 김옥귀 자원봉사자님께 고마웠어요. 신연호샘이 친절하게도 휠체어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가서 저를 안아 타게 도와줬어요. 김영삼샘이 버스 운전하고 복지관으로 갔지요.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이동지원센터 김영호샘이 저를 안아 차에 태운 후 집으로 갔지요. 집에 도착해서는 휠체어 갖고 와서 저를 안아 차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태우고 마루 앞까지 이동했어요. 저를 안아 마루로 들어가게 도와주느라 고생한 이동지원센터 김영호샘한테 고마웠어요. 저를 안아 차와 버스에 태우고 내리려면 많이 힘든데도 기꺼이 솔선수범하여 친절하게 잘 도와줌으로 좋은 일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연호샘과 이동지원센터 김영호샘의 희생적인 도움에 고맙고 칭찬합니다. 진장복자조모임 회원분들인 언니 오빠들이 저를 잘 도와주고 하시기에 고마웠어요. 김민재 팀장님 외 함께 가신 직원분들과 회원분들이 사랑으로 연합하여 서로 도와주면서 빵을 직접 만드는 체험할 수 있었기에 즐거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