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7-07-21 05:20

햇볕이 내리쬐어 무더운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새들과 잠자리들이 허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즐거워 보이더군요. 지난 18일 화요일 날에 여성자조모임 회원분들이 사천리로 야유회를 하러 갔었어요. 언니, 이모들이 먼저 차에 탑승한 후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차에 태워주니 사천리로 출발했어요. 빗길을 달려 도착하니 고병수샘이 저를 안아 차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혀 줬지요. 구현경샘이 휠체어 밀고 정자로 이동할 수 있게 저를 도와준 후 박기순 언니 손을 잡고 모시고 왔어요. 고병수샘이 오순희 언니를 등에 업고 온 후 저를 안아 정자로 옮겨 앉게 도와주니 함께 어울리면서 즐거운 교제 나눴어요. 천둥치면서 비가 많이 오니까 여성자조모임 담당자이신 김민재 팀장님께서 정자 바닥이 빗물에 젖어 수건으로 닦아내고 하셨어요. 바람까지 불면서 비가 쏟아지니까 고병수샘과 구현경샘이 우산을 펴서 회원분들이 비를 맞지 않게 막아주고 했어요.
언니, 이모들이 바람에 날리는 비를 맞지 않으려고 피하시는데요. 전 비를 맞고 싶어 그대로 앉아 비가 오는 풍경 감상하면서 분위기에 취하고 낭만을 즐겼어요. 여성자조모임 회원분들의 야유회를 환영하고 함께 기뻐하듯이 천둥치는 소리가 폭죽 터뜨리는 것만 같았어요. 천둥치는 소리에 제가 폭죽 터뜨려 함께 기뻐하는 듯하다 했더니만 언니, 이모들도 호응해 주면서 같이 웃고 즐거워하셨어요. 비가 좀 그치니까 김매계 이모와 김기자 이모와 구현경샘과 고병수샘이 음식들을 접시에 담아 나눠주고 했어요. 삶은 돼지고기와 방울토마토와 상추, 깻잎은 구입하고 김기자 이모가 묵은지김치와 갓김치, 미역냉국, 밥은 갖고 오시고 김민재 팀장님이 된장과 물을 갖고 오셨으며 박춘수 이용자 대표님께서 포도를 구입해 갖고 오셨지요. 음식과 과일이 푸짐하여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배부르게 많이 드시고도 남았어요.
제가 음식들이 멀리 있으면 못 먹으니까 구현경샘이 상추, 깻잎과 묵은지김치와 갓김치, 된장을 접시에 담아 제 가까이에 놔주고 김매계 이모와 김기자 이모가 돼지고기 접시에 담아 가까이 놔줌으로 저를 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요. 상추, 깻잎위에 고기와 김치, 된장 얹어 싸서 맛있게 먹는 재미가 솔솔했어요. 주경자 언니가 상추, 깻잎을 제 손에 주면서 챙겨주고 하셨기에 편하게 먹었네요. 주경자 언니와 김인자 언니가 제 곁에 음식과 과일이 떨어져 없어 못 먹으면 가까이에 놔주면서 챙겨주고 하셨기에 배부르게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고마웠지요. 점심을 다 먹은 후 고병수샘과 구현경샘이 주경자 언니 집에 가셔서 커피포트와 커피를 가지고 온 다음 쓰레기랑 비닐봉지에 담아 버리고 했어요. 조막내 이모가 커피 끓어 나눠주고 하셨어요. 제가 이동하기 힘드니까 박춘지 언니가 커피를 갖고 와서 제게 줬기에 고마웠어요.
비가 와서 운치있는 분위기 속에서 빗소리를 음악삼아 맛있는 음식과 과일, 커피를 마시는 낭만을 즐기고 함께 교제 나누면서 좋아서 웃고 행복해할 수 있었기에 야유회를 갔던 것이 좋았네요. 언니, 이모들도 훗날 좋은 추억이 될 거라고 좋아라 하셨어요. 복지관으로 가기 위해 고병수샘이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혀 주니까 구현경샘이 휠체어 밀고 김민재 팀장님 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고병수샘이 저를 안아 김민재 팀장님 차에 타게 도와주니 복지관으로 오셨어요. 복지관에 도착하니 고병수샘이 저를 안아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활동보조인 언니가 휠체어 밀고 화장실에 가게 도와주셨네요. 화장실에 계시던 하희심샘이 변기에 앉아 있는 저를 휠체어에 태운 다음 휴게실로 이동하게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기에 고마웠어요. 심부름센터 차가 와서 활동보조인 언니가 휠체어 밀고 밖으로 나가셨는데요.
한영택샘이 저를 안아 심부름센터 차에 타게 친절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집으로 올 수 있었기에 고마웠지요. 심부름센터 직원분과 활동보조인 언니들도 친절하게 잘 도와주고 있기에 늘 고마워하고 있어요. 여성자조모임 담당자이신 김민재 팀장님과 언니, 이모들과 고병수샘과 구현경샘이 함께 야유회를 가서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면서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과 과일을 먹고 교제 나누며 좋아서 웃고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었기에 즐겁고 좋았네요. 음식들을 미리 마련해놔서 다른 날로 변경하지도 못하고 야유회를 갔는데요. 비가 오는 날 여성자조모임 회원분들이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잘 도와주느라 고생하신 김민재 팀장님과 고병수샘과 구현경샘의 희생적인 선한 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손발이 되어 친절하게 잘 도와준 덕분에 하느님의 창조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비가 와서 운치있는 분위기 속에서 낭만을 즐기고 함께 교제 나누며 웃고 좋아라 하고 행복한 추억 만들었기에 진짜로 좋았어요. 친절한 도움으로 인해 행복한 추억 만들어 고마운 마음 전송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