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7-07-18 03:12

파란 하늘에서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니 푹푹 찌는 듯 무더워 땀이 등줄기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려 선풍기 틀어놓고 껌딱지처럼 가까이 딱~ 붙어 있게 되더군요. 진도군 보건소에서 매월 1회씩 구강검진을 통해 진료 및 간단한 시술을 받도록 도와주고 있기에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자분들을 모시고 가서 구강검진을 받게 도와주고 있지요. 담당자인 신연호샘이 구강검진 신청을 받는다고 하길래 저도 받겠다고 신청했어요. 어제 17일 월요일 날 점심을 먹은 후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차에 태운 후 두명의 이용자분들도 탑승하니 보건소로 출발했어요. 도착하니 조영탁샘이 보건소에 있는 휠체어를 갖고 오자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신연호샘이 차를 주차시키는 동안 조영탁샘이 휠체어 밀고 치과진료실로 이동하게 도와줬지요.
제가 제일 먼저 진료받게 되어 조영탁샘이 휠체어 밀고 들어가 저를 안아 의자에 앉게 도와주니 치과진료실 오규영 의사샘과 이현옥샘이 스케일링할 수 있게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기에 고마웠어요. 오규영 의사샘께서 치석을 제거하는 동안 최대한 편한 자세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더군요. 오규영 의사샘과 이현옥샘이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기에 스케일링을 편하게 받을 수 있어 좋았고 고마웠네요. 신연호샘이 의자에서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혀 주니까 조영탁샘이 휠체어 밀고 진료실 밖으로 이동하게 도와줬어요. 함께 가신 세명의 이용자분들도 스케일링을 끝내니 이현옥샘이 칫솔과 치실을 주셔서 좋았어요. 조영탁샘이 휠체어 밀고 복지관 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세명의 이용자분들이 먼저 탑승한 후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차에 태운 다음 복지관으로 와서도 제가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중증장애인인 제가 직접 보건소로 가서 구강검진을 받으려면 이동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게 힘들었을 텐데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구강검진을 받게 도와주고 하니까 이동할 때부터 편하게 도움받아 고마웠지요. 담당자인 신연호샘과 조영탁샘이 저를 안아 차에 태울 때나 내릴 때 그리고 이동할 때 친절하게 잘 도와준 덕분에 보건소로 가서 구강검진을 받음으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었기에 좋았고 고마운 마음을 글로 전합니다. 복지관 담당자인 신연호샘과 조영탁샘 그리고 진도군 보건소 치과진료실 오규영 의사샘과 이현옥샘이 구강검진을 통해 스케일링을 받게 친절하게 잘 도와주느라 고생하고 배려하신 덕분에 치아 관리를 할 수 있게 되고 치석이 제거되어 상쾌한 기분 들어 좋았어요. 친절한 도움과 배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