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6-03-05 05:24





2026년 3월 4일 오후 1시경,
진도 접도 웰빙길 야생화 동산에는
봄을 알리는 산자고(까치무릇), 춘란(보춘화),
진달래, 노루귀가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낸 작은 꽃들이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니
그 모습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빙그레 웃으며
우리 진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정비하고, 잡초를 제거하고,
야생화를 보호해 오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꽃은 저절로 피는 듯 보이지만
그 뒤에는 늘 사람의 정성과 땀이 있습니다.
봄꽃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진도를 가꾸어 가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