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06-27 16:18
안녕하세요!
진도 버스와 함께 자라온 이서영입니다 ![]()
오늘, 6월 27일 오후에 저희 마을의 한 할머니께서 읍내에서 마을로 돌아오는
버스에서내리시다가 지갑과 휴대폰 등 소지품을 모두 두고 내리셨다고 하셨어요.
요즘은 어르신들께서 물건을 잃어버리시면 가족분들이 멀리 계신 경우도 많고, 다시 찾기 정말 쉽지 않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오늘 팽목ㆍ서망행 버스를 운행하시던 양병옥 기사님께서 할머니의 소지품을 발견하시고,
함께 하차하신 교회 사모님을 알고 계셨던 덕분에 이곳저곳 수소문해 결국 할머니를 아는 분을 통해 연락을 이어주셨어요.
덕분에 팽목항에서 나오는 버스를 통해 할머니께서는 무사히 소지품을 다시 돌려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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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서로에게 무관심한 세상 속에서 할머니의 소지품을 찾아주기위해 힘써주신
양병옥 기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께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