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05-24 18:23 (수정일: 2025-05-28 09:57)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아름답고 흩어핀 고운 꽃들도 찾아주는 이와 보아주는 이가 없으면 그냥 들풀에 지나지 않는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두 제방로를 따라 뛰는데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 조성되어 있는 약 3킬로의
긴 구간이 너무도 아름답고 인상적이어서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몇 줄 남긴다.
꽃은 깊은 감성을 길어내며 내면에 봉인된 추억들을 해제 시켜 보는 이들을 감미로운 노랫말과 시를 짓고 쓰게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 힘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시간을 내서 꽃길을 가족, 지인과 혼자여도 좋을 듯하니 거니러 보시라 권하고 싶다.
아울러 꽃길을 계획하고 조성하는데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와 칭찬을 드리고 싶으며
많은 이들이 찾아 이들의 노고도 더욱 예쁘고 아름답게 꽃 피어졌으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