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05-19 12:15 (수정일: 2025-05-19 12:15)




진도에 이렇게 맛있는 게 많았나요?
순천대에서 진도 미식투어가 열린다길래 친구들이랑 가볍게 신청했는데,
이렇게 먹방 여행이 될 줄은 몰랐어요!
도착하자마자 든든하게 닭갈비 점심 한 판,
이후엔 홍주 체험도 직접 시음하면서 진도의 특산물을 온몸으로(?) 느껴봤답니다.
단순히 먹는 걸 넘어서 지역 이야기를 듣고 체험까지 하니까,
정말 색다른 여행 같았어요!
식사만 하고 끝이 아니에요~
디저트 카페에 들러서 음료도 한잔하고
운림산방도 산책하듯 둘러보고,
명품특산물매장까지! 진도에 대해 몰랐던 것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리고 진짜 최고였던 건... 바로 ‘씬나부네 축제’!
공연 보고~ 먹거리 부스 구경하고~
길거리에서 벌어진 작지만 알찬 행사들 덕분에,
진짜 제대로 현지 축제 즐긴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현지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낯설다는 느낌 전혀 없이 다녔어요.
이런 투어는 처음인데, 기대 이상으로 알차고 재밌었고,
진도라는 지역이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 왠지 다시 가고 싶은 동네가 됐달까?
이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획해주신
진도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진도, 진짜 잊지 못할 여행지로 기억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