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5-01-14 08:20
고향으로 귀촌한지 2년여가 되어갑니다.
왠만한 필요 서류는 민원 24시 및 무인 발급기에서 받아볼 수 있어 면사무소 방문 기회가 드물었는데
마을 일을 보는 이장으로 추천되어, 2025년 이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하다보니, 자주 면사무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경로당 노화로 인한 수리문제, 마을의 숙원사업, 복지 등등 문제로
수회방문할 때마다,
담당 김주은님!
항상 책상 앞에 서류들로 가득하여 그 바쁜 와중에도 다정다감하게 인사 안내하고,
필요 서류 등을 챙겨주는 모습에서 참 공무원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총무팀장 이옥현 님!
출입문 들어서면 자리에서 일어나 반가이 맞이해 주는 인사하는 모습에,
조금은 긴장감으로 방문한 나의 마음을 수회방문한 것처럼 편안함을 주어,
팀장과의 업무가 없어도 그냥 가까이 가고 싶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하경찬 면장님!
어느 날 일찍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하달 문서 등을 챙기는데, 먼저 반갑게 맞이하여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마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데,
추진 업무의 순서가 있고 재정이 투입되는 문제 등등으로 제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설명으로 불가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노력해 보겠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라는 긍정적인 말씀으로 위로해 주어,
자연스레 고맙다라는 생각이 들고 관할 임회면사무소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
칭찬의 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공무원들로 인해 임회면사무소를 방문 후에는 행복함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