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4-10-28 09:47 (수정일: 2024-10-28 09:51)


10/27일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일요일, 운림산방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걸어가는데,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운림산방의 운치있는 배경과 함께
전통음악인 가야금과 대금, 그리고 노랫소리가 들리더군요.
듣는것에는 문외한인 제가 듣기에도
운림산방의 산사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정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사진을 살짝 찍고,
어슬렁거리면서
리허설 하시는것을 들어보니
정가를 많이 들어보지 않아 익숙치는 않았지만,
마음이 참으로 정갈해짐을 느꼈습니다.
일정을 보니 3회공연중 10/25, 27일 공연은 이미 끝났고,
11/3일 공연이 한번더 남아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오전,,,
굳이 멀리 떠나실 필요없이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정취와,
우리소리를 함께 들어보시는건 어쩌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