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4-10-15 10:29 (수정일: 2024-10-15 10:33)
저는 김포에서 직장생활 정년퇴직하고 2년여전에 고향인 진도로
귀촌하여 집뒤 텃밭에 채소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0. 전 거주지에서 간단한 약들은 약국을 이용 복용하다보니
시골에 정착해서도 가까운 보건소가 있었으나 몸에 뵌 습관데로
먼거리의 약국을 이용하다 우연히
5분거리의 광석보건소를 알게되어 방문 소장님을 뵈었는데
지역민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사명감이 대단하시고
시골농촌 주민들에게 맞춤서비스와 필요한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요즘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고령이여서 몸이 불편해도
움직이는 여력이 자유스럽지 않아 참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분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농촌형 의료서비스를 펼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0. 텃밭을 경작하다보니 수작업으로 땅을 일구기에는 힘에부처
가끔 광석임대사업소에서 로타리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데
농기계 보관창고에 계시는 2-3명의 직원분들이 방문할때마다
밝은 표정으로 대하고 농기계 사용법과 안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어
초보농부지만 귀촌에 대한 행복을 더욱더 충전시켜주어 이런분들이
공직에 계셔서 농촌주민들이 더 신명나게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진도가 아름답고 널린게 행복이구나 감사함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