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4-09-09 12:00
안녕하세욤 디자인 회사를 다니고 있는 28살 직장인에요~~!
저희 친오빠는 해외에 있는데 이번에 한국에 잠시 들어온 기념으로
2박 3일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요즘 진도 쏠비치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목적지는 진도로 정해서 갔어요.
체크인이 오후라서 진도읍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갔는데
배너 홍보물을 발견해서 보니
근처에서 진도 스탬프투어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다들 핸드폰을 보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진풍경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어요.
부모님 설득해서 참여하게 됐어요ㅎㅎㅎ

19가지의 귀여운 진도개 캐릭터를 찾으면 되더라고요.
한여름 만큼 덥고 습하지 않다보니
가족들 모두 힘이 많이 들지 않았어요.

19개를 전부 모으니 진도 기념품을 준다네요?!
온 가족이 스탬프를 전부 수집해서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방향제를 받았고, 오빠는 티셔츠,
부모님은 홍주랑 전복죽을 받았어요.
개이득이네요ㅎㅎㅎ
그 덕에 저녁에 기념품으로 받은 홍주도 마시고,
전복죽도 안주 삼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도 놀러왔다가 스탬프투어 제대로 즐기고
기념품으로 풍족한 하루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