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4-08-26 18:42 (수정일: 2024-08-26 18:49)
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지난 주말에 친구랑 방학 막바지 여행으로
진도를 갔다가 스탬프투어 행사를 참여했어요.

원래 진도의 멋진 자연경관이랑 감성카페 구경하려고 갔는데,
스탬프투어가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가볍게 참여해봤어요.
여러 군데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모아야해서 처음에는 막막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더라고요.
진도의 여러 관광지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스탬프 찍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ㅋㅋ
마침 날씨도 많이 덥지 않아서 어렵지않게 돌아다녔어요.

특히, 한 번에 여러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서 관광의 재미가 두 배로 느껴졌어요.
스탬프 찍으면서 만난 현지 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길 안내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친구랑 같이 다니면서 진돗개 조형물과 사진도 찍으면서 추억도 많이 쌓았고요.
공짜로 진도의 특산품인 홍주를 받아서 너무 기뻤어요.
친구랑 밤에 술자리에서 한 병 까서 아주 잘 마셨어요.
달달하니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평소 주량보다 더 마신 것 같아요ㅋㅋㅋ

스탬프투어 덕분에 진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곧 개강이라 어렵겠지만ㅠ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었어요.
이런 멋진 행사 준비해주신 진도군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행사를 통해 진도의 매력을 느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