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작성일: 2021-03-07 09:58
우리에 갇혀 사는 아이들은 어딜 가든 빨리 뛰쳐나가고 싶어하겠죠. 제가 반려하는 진도 3마리는 집 안, 마당 어디든 자유롭게 가족들과 함께 생활합니다.
운동장에 데려다놓아도 딱히 미친듯이 뛰어놀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애들입니다. 그저 가족들 옆에서 스킨쉽을 즐기고, 산책 하는 걸 훨씬 좋아합니다.
우리 안에 가둬놓은 걸 자랑이라고 쓰네요.
사랑하는 가족을 그렇게 가둬놓고 키우시나봐요.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 마시던가.
그리고 진도견의 관절이 무쇠관절인 줄 아나본데, 슬개골 몹시 약한 아이들입니다.
그런 말무가내 경주는 아이들의 관절에 치명적입니다.
이제까지 무식하게 키운걸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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