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21-03-05 14:37
안녕하세요
저는 진도에서 나고 자랐으며 진도개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 자부합니다. 인생 2막을 반려동물과 즐기며 살다가 진도에 묻히기를 바라는 60대 농사꾼입니다.
경주견 여섯 마리를 친구 삼아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주말 오후 1시에 진도개 테마파크에서 경주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걔들은 매일 아침 산책하는 시간 외에는 우리 안에서 생활합니다 .
주말 공연준비를 하기위헤 차량에 켄넬 박스 싣는 소리만 나면 경주견들은 경주장으로 빨리 가고 싶어 난리가납니다 .
우리 안에서 주로 생활하는 개들이 경주를 통해 마음껏 질주 함으로 그간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저 또한 대리만족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경주장에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도개 경주는 억지로 훈련을 통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경마와 경륜처럼 사람이 조절 하지 않고, 진도개 스스로 누구의 통제도 없이 질주 본능과 수렵 본능에 따라 자기가 좋아서 뛰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건 8년 넘는 기간 동안 진도개 경주 경험을 통해서 볼 때 진도개 경주는 동물학대가 절대로 아니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동물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
언제든지 저희 집에 오시면 진도개 관리 상태와 경기장에 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진도개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님들에 건승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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