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수

작성일: 2021-03-05 12:04
진돗개는 영리하고 청결하고 민첩해서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아주 강하다
어릴 때부터 주인과 함께 동반한 진도개는
친화력도 꽤 좋고 주인을 알아보고 잘 따른다.
진도개는 중형견으로 선천적으로 달리기도 잘하고 점프도 탁월하다
사람보다 훨 낫다. 그래서 내고향 진도사람은 진도개를 가족처럼 사랑한다
예전 먹고살기 어려울적, 사료가 없을 적에는 보리밥과 누룽지도 진도개와 나눠먹고
곡식을 둘러먹는 쥐를 모조리 잡아줘 우리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요즘 진도에 있는 진돗개는 좁은 우리에 갇혀 살지 않고 사람처럼 자유를 누리는
방사장에서 맘껏 뛰어다녀 다리 근육도 단단하고 허리곡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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