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0-06-19 22:15
2020년 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들 삶의 많은 부분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처음 코로나에 대응할때 전면 마비수준의 대응에서 생활방역 대응으로 바뀌었다는건 상황이 좋아지고 나빠지고의 결과를 반영한 것일수도 있으나 우리 모두가 코로나가 결코 쉽게 가라앉지 않을것이란걸 알고있기에 스스로 개인이 나아가 단체가 예방수칙을 지키며 이겨내야한다는것을 알고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럭비는 단체운동이고 단체가 함께 몸은부딪히며 하는 경기이기에,이런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지도자 선생님들,그리고 학생선수들,그선수들의 가정에서까지도 모두 다를 개인 일반일들보다 더 주의깊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주의깊게 행동하는것이 개인 생활을 하는 일반분들보다 더 강한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도 있고요. 대회 개최로 많은 지역에서 많은 외부인이 진도에 유입되는것에 대한 지역민 보호나 생활권보호를 위해 당연히 고민하실것이지만 이 경기를 위해 이 더운날에도 경기를 할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뛰고있는 아이들이나 지도자선생님들,그리고 저희 학부모들까지도 이번 경기 개최 연기는 너무 마음이 아픈 아픈 소식이었습니다. 코로나가 쉽게 잠식되지 않을거란 이 불안한 시국에 모든 일상을 저버린다하여도 이나라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흘리는 땀방울들을 헛되지 않게 ,좌절하지 않게 경기개최를 간곡히 희망해봅니다. 교육부도 더이상 등교를 미룰 수 없어 여러가지 상황안에서도 학습을 이어가듯이 운동부학생에게 경기도 학습못지 않게 소중한것이기에 그 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