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20-06-18 11:54 (수정일: 2020-06-18 11:58)
춘계 럭비가 무기한 연기 되었다고 들었을때 상실감과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30도가 넘는 땡볕에 서서 열심히 땀흘려 준비한 지도자들과 아이들의 마음은 누가 위로해줄것이며 그로 인하여 방황할수도 있는 아이들은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경기 진행을 하겠다고 약속을 해놓고 다시 안된다는 번복을 아이들에게 무어라고 말하겠습니까? 매년 진도에서의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올해도 대회를 기대하며 준비하였는데 당장 다음주 경기가 일방적인 무기한연장이라니요. 당연 예상치 못한 코로나로 무엇을 걱정하고 계시는줄 알지만 무관중 경기로써 아이들, 부모들 또한 무질서하게 움직이지 않을것이며 코로나 대응지침에 따라 움직일것입니다. 일방적으로 통보만 받고 무기한으로 기다려야 하는것은 너무나 가혹합니다. 대회를 이어 갈수 있도록 다시한번 고려하여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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