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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0-05-15 02:54

제목 용장 선황산 답사를 진행합니다.(2020년5월19일,화요일.오전9시)
작성자
장재호
조회
479

존경하는 군민여러분.(2020)
저는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재호 입니다.
저는 금년 71세입니다.
 
인생을 정리하는 시기이기에
관심이 있는 군민 여러분을 모시고
우리지역 군내면 용장리에 대하여
현재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가꾸어진
시설을 둘러보며
 
과거역사와 지리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2: 30.1,201953일 진행 12명 참여)
일시: 2020519(화요일) 오전 9.
장소: 군내면 용장리 입구 간이 주차장.
답사시간: 3시간
답사코스:
용장입구 주차장에 모여 답사계획 알림 (10)
용장마을 입구에서 농로 약500미터 걷고(10)
진도군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힐링길)농로 끝에서
산속 숲길걷기-대투개 재-망바위 왕복(60분소요)
망바위 왕복 후 대투개 재에서 선황산 다녀옴(1시간30)
(선황산 정상부에 성황당(암자) 집터 2곳 발굴조사 되었음)
출발지에 돌아와
함께 이동하여 진도읍 식당에서 점심(주관자: 장재호 부담)
장갑, 식수 및 간식은 개인 지참 바랍니다.
점심장소는 당일 현장에서 공지. 점심은 1230분경 예정.
신청 전화번호: 장재호.010-8610-3007.

1018(현종 9)에 읍성(치소)
고성에서 용장으로 옮겼다.
1270년 삼별초군 입도(252년 동안 용장이 진도치소)
1271년 삼별초군 제주로 퇴각.
1350년 정부 공도정책으로 지금의 영암시종(진도군 명산면)으로 진도치소 설치
조선(조선은 1392년 이성계가 건국했으며
1910년 순종이 마지막)
1409(태종 9)에 해남현과 합하여 해진군으로 하였으며
1431년 해진군 당시 금갑진 설진하였고,
1437(세종19)에 해남과 분리하여
진도군으로 복귀하였습니다.
(1437년부터 3년간 고성치소, 활용)
1438년 진도군 복귀 후 남도진성 설진
1440년진도읍치소 정착)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1271년부터 1350년까지
79년 동안 진도치소는 어디였을까요?
1271년부터 몇 년은 혼란기였을 것으로 살펴지지만
1350년 공도정책 이전에도 진도치소는 용장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331년 동안 용장이 진도치소 역할로 추정)
참고사항:
목포대박물관은 사적 제126호 용장성(龍藏城) 왕궁지의 6차 조사에서 건물지와 배수로, 축대, 아궁이, 궁장, 기와 유구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궁장(宮墻/궁궐을 둘러 싼 성벽)의 북벽 바깥쪽에서 확인된 명문기와는 왕궁이 들어선 장소가 용장사가 아닌 금사사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명문기와의 암키와 외면에 새겨진 여러 글자들은 太平十年庚午四月..金沙寺..造印로 판독됐다.
太平은 중국 요나라 성종(1021~1030)의 재위기간에 사용된 연호이며, ‘太平十年庚午1030(현종21)으로 해석되고 있다.
용장성 왕궁지는 출토유물로 볼때 9~10세기 무렵의 나말여초기에 창건돼 운영돼 온 산지가람을 강제로 폐기하고 폐기된 공간과 주변을 확장해 조성됐다.
폐기된 사찰의 존재는 조선후기에 편찬된 沃州誌’(저자 김몽규, 1761)에는 창건 당시의 사찰명이 용장사로 표기하고 있다. 반면 이번에 확인된 명문기와에는 그동안 왕궁터가 용장사로 당연시됐던 사찰명의 존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해남 삼지원방향을 망보던 병사의 다급한 보고에
상장군 배중손장군은 군사를 이끌고 북쪽 망바위와 선황산이
연결된 해발 50에서 60미터 되는 약900미터의 능선을 넘어
벽파진에서 여몽연합군과 일전을 준비합니다.
(이곳이 대투개 재,대투개 골)
여몽연합군 김방경장군과 흔도가 중군를 이끌고
벽파 진의 배중손장군과 전투를 벌이고,
 
, , 홍다 구는 좌군으로 노루목에 상륙
남쪽 산을 넘어 용장성을 치고,
 
대장군 고을마가 이끈 우군은 동쪽 산을 넘어 공격합니다.
해전에 약한 몽고군을 대비해 세찬 조류의 울둘목을 방어막으로
진도에 주둔했던 삼별초에게 고려수군이 합세한 연합군의 총공세는 버티기 버거운 상대였습니다.

동쪽 산을 넘은 대장군 고을마의 군사들은 벽파진 능선을 넘어
중군과 합세하여 배중손장군 부대를 전멸시킵니다.
 
사료에 전하지는 않으나 배중손장군은 이곳 벽파진 전투에서
병사들과 함께 최후까지 항전하다 전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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