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0-03-14 10:47 (수정일: 2020-03-14 10:48)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큰일 났습니다. 그동안. 석탄재 매립. 반대주민. 의견. 대화요청. 다. 묵살하던 이동진군수가 석탄재 처리지원금 받는 석탄재 처리업자가 해결해야 할 민원을 진도군에서 해결하겠다고 권익위에 답변서를 보내 여수 묘도로 갈 석탄재 50만톤이 진도 팽목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발암물질 덩어리. 폐쓰레기로. 팽목 마을 갯벌을. 매립하면. 청정진도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누가 진도농수산물 사 드시겠습니까??
첫인상이 평생을 좌우할 만큼 인상 이미지는 중요합니다. 진도하면 진돗개 이미지를 벗을 수 없듯이 석탄재 폐기물 매립 이미지도 벗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단결된 힘으로. 석탄재. 진도 반입을. 반드시. 막아냅시다. 청와대 국민청원. 온라인 서명. 진도군에 집단민원. 제출, 진도군청 앞. 석탄재 반대 집회. 참석. 후원. 석탄재 매립 서명운동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오. 노인회, 이장단, 부녀회, 청년회 등 마을 지도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상식적으로 흙이 없어 석탄재로 매립한다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50:50 섞어야 한다는 처리지침에 따라 총 100만톤의 성토재 중 1/2을 석탄재로 한다면, 나머지 1/2은 어차피 흙으로 매립해야 합니다. 그 나머지 흙 50만톤은 어디서 구합답니까??
자연을 훼손해서 안된다면, 흙이 없어서 매립을 할 수 없다면, 애시당초 진도항 배후지 공사 부지 중
일부인 팽목마을 앞 갯벌 매립 사업을 원천적으로 백지화했었어야 합니다.
석탄재로 하면 사업비 절감 효과가 있다는 말과는 다르게 석탄재로 사업 변경을 해서 오히려 사업비가 증액되었고, 실제로 석탄재 처리 지원금은 진도군 세외 수입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실익이 없는 석탄재 매립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진실은 최근 연일 보도되고 있는 MBC 뉴스를 꼭 보시고 진실을 함께 밝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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