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0-03-02 13:19 (수정일: 2020-03-02 13:24)
마스크 쟁탈전?
정부의 공적판매처 공급 마크스 판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현장에 가봤습니다.
판매는 11시부터라고 공지가 됐는데, 사람들은 9시 이전부터 나와 있었다고 합니다.
판매예정량은 400장 1인 5매씩 80명까지만 한정 판매..
안팎으로 줄인지 군중인지 알 수 없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대기중이었습니다.
번호표가 있는지 물었을때 없다던 번호표가 나중에 보니 줄을 선 사람들의 손에 쥐어져 있었습니다.
11시 판매 시작한 마스크 15분만에 판매 종료..
밀집행위가 오히려 위험 초래할수도..
좁은 판매처(00 000) 안에서 이렇게 모여 있는게 만에 하나라로 있을지 모를 전파 가능성을 생각할때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개선책은 없을까요?
어차피 하루 1장 쓰는것, 1인 1개로 제한하면 400명까지 혜택을 볼텐데
1인이 5개씩 가져가서 5일 쓰는동안 나머지 320명이 당장 오늘부터 쓸 마스크도 못구하고
2시간 이상 줄을 섰다 헛걸음 하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2개씩이면 당장 필요한 200명이 마스크를 살 수 있으니
소량으로 당장 급한 다수에게 혜택을 주는게 더 효과적이라 것입니다.
줄을 서는 것에 대해서는 9시 이전부터 공적 판매처 직원에게 나와서 통제하라고 할 순 없으니
매장문을 여는 시간에 매장문을 통과하는 사람에게 차례로 번호표를 주고 안에 밀집해 있는 것보다
밖에서 대기하도록 하거나 아예 마스크를 판매해서 보내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려울수록 질서를 지키고 배려하며 슬기롭게 잘 극복해나가길 바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