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9-12-12 14:17
처음 참가한 대회인데 사고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운림삼방을 지나서 가파르게 이어지는 두무재 업힐은 정말 힘들었지만,
시원한 다운힐과 처음 달리는 진도의 해변도로의 풍광은 너무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 푸른바다 옆으로 자전거를 타니 참 좋았습니다.
물론, 참가선수들도 많고 몇시간씩 도로를 달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불편사항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코스에서 보다는 출발전 행사장이 좀 어수선했던 것 같습니다
복잡한 도로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좀더 확실한 차량통제 및 안전관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깊이 고심하시어 개선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전국의 모든 자전거동호회원들이 오고싶어하는 대회로 만들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제12회 진도해변도로 전국자전거대회,
참가선수 모두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완주할 수있도록 힘써주신
진도군과 자전거협회관계자님, 더바이크, 경찰, 119구급대원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추운날씨에도 도로에서 차량통행관리에 힘써주신 안전요원들과
장시간 차량통제에 협조해주신 진도군민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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