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작성일: 2019-06-21 10:26
아.시.아.일.보!!!! 5행시 들어갑니다.
아> 아~!!!
시> 시비인가~!!!
아> 아~!!!
일> 일하고 먹고살기도 힘들어 죽것는데~
보> 보배섬 진도까지 지켜야하는 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집니다.
언론이 그 맛을 잃으면 이와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없는 자, 반대하는 자를 겁박하고 굴복시키는 도구로 사용하는 언론...
군민의 공익과 생존을 위해 마땅히 알 권리를 큰 손해를 감수하고도 전하는 언론....
여러분들은 이 두 신문사가 있다면 어떤 신문사를 희망하십니까?
폐기물 업자는 석탄재 폐기물의 심각한 유해성에 대하여 환경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 등의 공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군민의 눈과 귀가되어 알 권리를 전달했던 신문에게 법원 가처분신청으로 신문사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고...
또 석탄재 폐기물을 반대한다는 공직자에게는 감사요청으로 압박을....
진도군은 석탄재 폐기물만은 안된다는 거리의 현수막은 강제 철거하고... (그런데 다른 불법 현수막 광고물들은 그대로 있데요~)
하다하다 이제는 지역의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 문화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봉사하는 단체에게 꼬트리 트집을 잡으려고 하는데..... 진도군은 보호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있는 사실도 모른다고 하는 판이니... 어째 잘 맞아도 너무도 잘 맞는 것 같네요~
꽁짜로 흙을 준다고 해도 싫다.
주민설명회도, 환경조사도 싫다.
대화도 싫다.
무조건 석탄재.... 석탄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것 아닙니까?
무해하다는 입증 누가 했나요? 매년 매분기 조사관리하는 환경부와 전국광해관리공단의 자료는 허위자료 인가요?
자료를 보면 크드뮴, 납, 니켈, 6가크롬, 수은 비소 등이 심각하게 검출됨을 알 수 있습니다.
진도의 손해를 말씀하시는데 진정 진도군에 발생하는 손해만을 생각하십니까? 당장 금전적인 손해가 다인가요?
앞으로 실추될 이미지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보배의 땅, 청정의 땅 진도, 조상들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땅에 미치는 브렌드 가치하락은 생각도 못하시는 모양입니다.
명심하십쇼. 지난 16년도에 당장 돈이 더 들더라도 흙으로 하겠다한 것이 군수님이셨고.. 담당 공무원이었습니다. 그럼 공식적으로 군민을 속인것이네요~
국제항 만들지 말라는 것도 아니요~
금으로, 은으로 묻어달라는 것도 아니요~
그냥 우리 흙으로 묻어달라는 것입니다.
백해무익한 폐기물 쓰레기 묻지 말고 흙으로 묻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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