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9-03-25 15:00
3월 23일 진도 바닷길 축제에 참여하여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땅끝 진도까지 오랜시간 내려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있게 축제의 장을 만들어주신 진도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축제가 진행되면서 한가지 아쉽고 답답한 사항으로 잠시나마 마음과 기분이 언짢아져 한말씀 드리니 재고바랍니다.
축제가 진행되면서 축제 본부측이 마련한 커다란 스피커에서 음악이 흐르고 있는데, 이러한 축제 분위기에서 왜 하필이면 일본 엔카풍이 완연한 트롯트 풍의 노래를 장시간 방송하여 주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나던 어린 아이들도 왜 일본 노래가 나오느냐고 엄마한테 뭉로 볼 지경이니 말입니다. 다른 대중적인 노래들로 마ㄶ은데 왜 하필 쪽발이 노래를 스피커를 통해 방송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더군다나 요새 일본 사람들 행패가 보통이 아닌데 우리는 신나는 축제의 현장에서 일본 노래를 들으며 놀아야 됩니까?
이런 비슷한 축제에서 또 이러한 일들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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