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9-03-18 23:32
내가 뭐랬습니까?
현수막 가지고 뭐라 하지 말랬잖아요 ㅎㅎㅎ
그건 그렇고,
사람들이 월 3만원씩 내서
매월 45인승 버스를 타고
청와대 앞에 가서
대통령에게
"지방 적폐 청산 공약 지키라"고 시위함이 어떤지요?
그 버스에서 '민회'를 열고,
대통령이 안 움직이면
민중들이 직접 움직일 수 있는
방안도 토론해 볼까요?
45명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아스팔트에서 월례 토론회를 열고
지역에 내려와서
바로 바로 실천하면,
그 적폐라는 거 청산되지 않을까요?
선거 끝나자 완장 찬 이들의 준동이
진도 하늘을 찌르는 듯한데,
혁명가들은 이럴 때가 바로 '그 때'라고 했으니,
동지들을 모아서
서서히 시작해야겠습니다.
돼지축사,
석탄재,
중국사기자본,
군정농단,
사법농단,
사조직,
브로커들의 득세.
겨우내 목련이 피어나길 기다려 왔건만
봄이 오고 정작 목련이 피는데
노래할 수 없는 사람들은
매월 하루,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 "청와대 - 국회 앞 - 민주당사"로
유배여행을 떠나봄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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