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9-02-13 20:05
저번에 군청에서 있었던 언론인간담회 때 나온 내용을 여기에 공개하지 않아도
충분히 기억하실 거라 생각하네요.
원문에 나온 이야기를 그때도 하셨고,
팽목항 세월호 기억공간 관련해서는 '유령단체' 이야기도 했습니다.
녹취된 내용을 올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군수님은 언론인들이 나서서
그들이(유령단체)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취지로
답변을 하셨지요.
이런 이야기는 세월호 진상규명이 완료되고 사태 수습이 되었을 때나
나올 만한 말들입니다.
조사위 결과 발표에 사회적 합의가 되었을 때
얼마든지 "이제 그만 합시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 건설을 주장하는
이들을 유령으로 취급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그들이 도보행진하는 도로, 점유하고 있는 팽목항 공간 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당하고 계십니까?
세월호 참사 지역을 핑계로
정부와 사회에
진도군과 진도군민들은 지금껏 지원을 호소했었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이런 게 진도 민심은 아니겠지요?
4년 동안 품어주었다면, 그까짓거 1년 더 기다려 주면 안 됩니까?
세월호 참사가 남의 일인가요?
진도군 사유화라는 표현이 맘에 안 드신가요?
'외부세력' '외부인'이라는 표현은 맘에 드신가요?
외부세력이 있다면, 내부세력이 있겠습니다.
이 좁은 나라, 이 좁은 진도에서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하면 외부세력이 되는 겁니까?
그들이 뭐 대단한 힘을 가졌다고,
관변단체를 만들어서 막아요?
그들의 주장이 진도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말이 논리적입니까?
그들의 주장을 들어주고, 포용하고,
기억공간 만들기에 힘을 보태 준다고 진도항 개발이 좌초될까요?
석탄재 사건을 다시 꺼내지 않아도
무엇 때문에 진도항 개발이 늦어지고 있는지 금방 파악이 될 겁니다.
원문의 글을 잘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글은 진도개발에 있어서 군민의 의사가 반영되어야 하기에
[진도개발 위원회]를 구성하자는것입니다.
댓글자이신 김선생께서 언급하신 세월호 관련은 저의 원문글에는 단 한줄도 없는데
왠 세월호에 대한 얘기로 원문을 호도 시키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김선생께서 진도군 위원회가 100여개 된다는데
과연 진도개발에 관련된 [진도개발 위원회]가 현재 있는지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원문의 글의 성격은 [진도개발 위원회]가 구성되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킬 대안의 진도군 전체발전에 필요한 향후 거시적인 [진도개발위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김선생께서 진도군의 사유화?란 표현을 하셨는데
무슨 뜬금없는 뜻인지? 오해의 소지가 크므로 증명력을 가지고 명확하게 표현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원문에 대한 이해와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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