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16-07-24 08:58 (수정일: 2016-07-24 09:23)
한글은 세계의 문화 유산,
훈민 정음 창제 이후 발전을 거듭하여 예에 이르렀다. 한글은 규정대로 띄어 써야한다. 벽파정 안내문도 예외 일 수 없다. 읽기가너무 불편하다. “임진년 모월 모일 옥주군수 명의”도 아닌 데, 궂이 붙혀 쓰기로 한글 맞춤법 규정에 퇴행 할 이유가 있나? '애비가방으로들어가는일'이 없어야 한다.
벽파항, 을시년 스럽기 한량 없다.
항구는 교통의 거점, 잘 정비된 항구 물양장은 관리자 군수의 얼굴이다. 어떤 항구는 불법 점용 컨테이너로, 무허가 창고로, 쓰레기로, 오폐수의 얼룩으로, 시멘트로 아스콘을 땜질하는 등 관리자 부재의 항구로 방치되어 흉물 스러운 곳도 있다. 군수는 이 여름 관광진도에 이런 항구가 없는 지 일제 점검하여 치우면 어떨까?
벽파정 안전 시설, 문제가 없는 지, 정자의 기능과 조화로운 설치를 제고 할 일이다.
벽파정,
그 이름만으로 시인 풍류 묵객들이 가보고 싶었던 명소이다.
해원 쓸어온 싱그런 바람을 맞으며 벽파정에 걸린 고려 한시의 운율을 새기고싶다. 일단 벽파정 복원을 환영하고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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