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금

작성일: 2026-04-17 21:16 (수정일: 2026-04-17 21:29)
우선, 저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글을 작성한 사람임을 밝힙니다.
사단법인 진도개 공연단장 홍선호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저의 느낌을 올립니다.
16일 직접 작성하신 글에 특정 후보로부터 들었던 발언이 어떠한 취지(趣旨, 어떠한 일의 긴요한 의미)로 들려 본인의 감정 상 부당한 위협을 느끼셨다고 작성하셨습니다.
오늘은 뉴스에서 보도된 특정 후보의 해명 발언이 본인이 이해한 취지와 달라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작성하셨습니다.
즉, 어떠한 사실관계의 진실 여부보다는, 본인이 느낀 감정(즉, 취지)에 부당하거나 납득하기 어렵다고 어필하고 계십니다.
오히려 "본인은 10년을 수사 업무를 접한 사람이라 바보가 아니라" 기재하여, 본인과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은 바보라 역설하고 계십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겠다 공식적으로 결정하고 입장을 밝히신 것은 존중받아 마땅하나, 본인이 느낀 감정으로 특정인을 비판하는 글을 적시한 후, 본인과 다르게 느낀 사람은 바보라 칭하는 것은 존중받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 홍선호님께서 올리셨던 두 번의 글은, 본인이 지지하지 않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내 기분에 나쁘게 발언했으니, 니가 잘못한거야"라는 흠집내기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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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추가 사항
홍선호님께서 기재하신 "김희수 후보"라는 표현은 현 군수님께서 출마를 선언하신 후에야 기재 가능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제9조 공무원의 중립의무에 위반되는 표현입니다.
말씀하신 공직선거법 위반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홍선호님께서 지지하시는 현 군수님께 적용되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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