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금

작성일: 2026-04-17 20:27
사단법인 진도개 공연단장 홍선호입니다.
먼저, 단체 명의로 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본 공연단은 2024년 내부 논의를 거쳐 김희수 후보 지지, 2026년 4월 11일
전체 회의를 통해 다시 지지하기로 공식 결정하였기에,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자 합니다.
최근 ‘뉴스진도’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저와 이 후보 간 통화 내용 중, 상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제 딸을 공무직으로 전환해 주겠다는 말을 들었고, 이에 대해 이 후보 역시
동일하게 해줄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실제 통화의 맥락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만약 특정 후보와의 사이에 선거와 관련된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다면,
이를 상대 후보에게 먼저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는 과거 10년을 수사 업무을 접한 사람입니다
즉, 바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제 저녁 이 후보 측 관계자(허)와 통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였고,
금일 오전에는 이 후보에게도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하자는 취지의
문자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보도된 발언 내용을 접하며,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일관되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에 따라 본 사안에 대해 협박,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포함하여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가능한 한 신속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진도 군민 여러분,
뜻하지 않게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본 사안은 빠른 시일 내에 명확히 정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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