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4-07 18:59

제목 해수부 이첩·수협중앙회 감사 예정…진도수협 금전거래 논란 확산
작성자
강지훈
조회
812

해수부 이첩·수협중앙회 감사 예정…진도수협 금전거래 논란 확산 진도군수협 임직원과 조합장 가족 간 금전 거래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해당 민원을 수협중앙회로 이첩하고, 수협중앙회가 감사 계획을 밝히면서 사건 처리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수부가 민원인에게 회신한 문서에 따르면, 진도군수협 운영과 관련한 민원은 「수산업협동조합법」상 감독권 위임 규정에 따라 수협중앙회로 이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사실관계 확인 후 결과를 통보하도록 조치했다는 입장이다. 수협중앙회 조합감사실 역시 별도 회신을 통해 “진도군수협 관련 민원사항에 대해 2026년 5월 중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진도군수협 내부 감사 과정에서 임직원과 조합장 배우자 간 금전 거래 정황이 거론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복수의 조합원과 관계자들은 특정 상무와 조합장 배우자 사이 금전 거래가 있었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내부에서 제기됐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제보와 진술에 근거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전 거래의 성격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해당 거래가 ‘투자’로 설명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반면, 일각에서는 이자 지급 정황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투자와 금전 대여는 법적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계약 내용과 자금 흐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법률적으로는 협동조합 임직원이 직무와 관련해 이해가 충돌되는 거래를 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다만 위법 여부는 직무 관련성, 대가성, 조합 손해 여부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감사와 처리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도 나오고 있다. 일부는 해당 사안이 내부 절차로만 정리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며, 관련 자료 공개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지는 진도군수협과 수협중앙회에 금전 거래 사실 여부와 감사 범위, 향후 조치 등에 대한 입장을 요청했으며, 답변이 도착하는 대로 후속 보도할 예정이다. 이번 사안은 협동조합 내부의 이해충돌 관리와 운영 투명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감사 결과와 관련 자료 공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창 www.newswin.co.kr 강지훈 기자

공공누리마크 제 1유형 (출처표시) 진도군청에서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60%
고객만족도 평가
해수부 이첩·수협중앙회 감사 예정…진도수협 금전거래 논란 확산 | 상세 | 자유게시판 : 진도군청 페이지 링크 QR코드 URL:http://www.jindo.go.kr/home/sub.cs?m=20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
『자유게시판』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6-04-1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