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목

작성일: 2026-04-06 15:26
진도군민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지역 언론은 사실에 기반한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도혁신일보 발행인은 충분한 검증 없이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여 진도투데이의 신뢰를 훼손하고, 군민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① 사건의 경위 및 사실관계
본지 발행인은 지난 3월 중순,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진도투데이의 6.3 지방선거 군수 여론조사 결과 합계가 116%에 달해 조작 의혹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는 여론조사의 서로 다른 조사 항목과 응답 구조를 잘못 이해하여 수치를 임의로 합산해 발생한 본지 발행인의 명백한 ‘계산 오류’ 였습니다. 해당 여론조사는 진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남 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습니다. 유·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 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4.3%p의 표본오차를 갖는 공식 조사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답변
본지 발행인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문의한 결과, 진도투데이가 실시한 해당 여론조사는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아무런 문제 없이 수행 되었다는 ‘정상 조사’ 공식 답변을 받았습니다.
③ 재발 방지를 약속 합니다
진도혁신일보는 이번 일을 거울 삼아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철저한 사실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언론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잘못된 정보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2026년 4월 일
진도혁신일보 발행인 김영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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