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작성일: 2026-04-03 22:04
민주당 두 후보자님께 드리는 글.
선거는 군민과의 약속입니다.
공약과 정책은 당연히 지켜여할 약속이지만,
후보자간 비방과, 흑색선전, 인신공격, 허위사실등을 하지 않겠다고 서명 날인한
서약서가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는 후보자가 과연,
군민과 약속한 수많은 공약과 정책도 지킬수 있을지 심히 우려됩니다.
두 토론자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장면을 전 군민이 두 눈 똑바로 뜨고 목격하였습니다.
얼마나 다급하고, 쫒기듯 똥줄이 탔으면 네거티브로 상대를 꺾어보겠단 생각을 하였을까요.
보며 보며 참으로 애틋함마저 들더이다.
군민들이 모를 줄 아셨나 봅니다.
상대 후보자에게 가해지는 인신공격성 발언은 폭력입니다.
주먹을 휘둘러야만 폭력인줄 아십니까?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사람의 인격과 됨됨이는 다급하고, 불안할 때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군민 앞에서만 善 한척, 군민을 속이는 이중성격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한 단어가 있습니다.
신독愼獨이란 단어입니다.
뜻을 풀이해 드리지요.
“남이 보지 않는 곳에 혼자 있을 때에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여 말과 행동을 삼감”
지도자가 될려거든 지켜야할 덕목중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덕목일겁니다.
상대 후보자는 서약서에 서약한바 대로 깨끗한 선거를 치루고자 페어플레이를 하는데 자꾸 반칙을 하여 어떤 이득을 보시려 하십니까?
선거가 끝나면 진도에 살지 않으시려는 건 아니겠지요?
매일 오고가며 얼굴보며 살텐데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군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같은 군민이고 서로 손잡고 도와야 할 사람들 아닙니까?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준엄하게 말합니다.
서약서에 서명하신 이름 석자가 부끄럽지 않도록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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