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작성일: 2026-04-01 13:07
경선을 앞둔 雙龍에게!
최선, 최대
노력의 과정이
필요한 때
지금이 아닌가 하네
그 노력과 과정이
반영된 것이 결과일 테니까
결과는,
성공과 실패의 두 얼굴을 보여 준다네
아무 표정 없이
극명하게!
후회와 반성은
그 뒷모습에서나
찾을 수 있다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기 바라네
다섯을 기울여 다섯을 얻으면
실패고
열을 기울여 여섯을 획득하면 성공이네
당선과 낙선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의 두께지만
느껴야 할 감정은 에베레스트 높이와
深海의 밑바닥이 아닐까 하네
하지만, 너무 올인 하지는 말게
자존심은 지켜야 하지 않겠나?
최선 후의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겸손히 수용하게
자만하지 말고 상대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 전하고
서로 축배의 잔을 들고 기뻐하기 바라네
우리는 이미 보아왔지 않은가?
성공이 주는 희락喜樂에 만취해
천지 분간 못하고
상대를 능멸하고, 보복하여
그 생명줄을 끊어 놓겠다고
미쳐 날뛰는 무식자,
국민의 버림을 받고
옥獄에 갇힌 者를 귀경龜鏡으로 삼아
매사 낮은 곳을 살피고
높은 곳을 지향하게
정도를 걷고 신독愼獨을 마음속 깊이 새기게
명심하기 바라네
그 무엇도
영원한 것은 없다네
우린 이미 경험 하지 않았는가
초심은 간 곳 없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망상에 빠져 버림받은 者들의 최후를
가진 것이
다 내 것이 아니고
보이는 것이 다 그것이 아니라네
산에서 빠져 나와야 비로소 산이 보이듯.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