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6-03-19 22:12 (수정일: 2026-03-19 22:16)
'새삼, "여론조사의 목적은 뭘까" 생각해 본다.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려 함'이 아닐까.
특정매체에 여조를 의뢰하는 기관이 할 일없이 의뢰하진 않을 것이다.
선거 후보자의 지지율,경쟁력등 민심을 파악하기 위함일거다.
'여조의 꽃'은 표본이 더 없이 중요하다.
진도군민 전체 (25,839?명)에게 다 물을 수 없어 표본을 뽑는데,
특정 지역과 집단,나이,성별등에 치우침 없이 고루 반영되어야 한다.
요즘 여조기관들은 오차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관의 명예를 걸고 심혈을 기울인다.
정확도가 높아야 해당기관의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번 진도 투데이가 발표한 여조에서 민주당 이재각후보의 지지율이 두드러진다.
각 후보와의 격차도 오차범위 밖이다.
표본오차 라는게 있다.
표본오차 ±3%라는 말은 지지율이 50%인 후보자의 실제 지지율은 47~53%라는 얘기다.
새삼 숫자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다.
보통 95%신뢰수준이라 함은 100번의 여조는 95번은 오차범위 안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누군가 얘기한다.
표본수가 513명에 불과하고 응답율이 11.1%에 불과하니' 투데이가 의뢰한 여조결과를 전적으로 믿어선 아니된다'는
뉘앙스를 피력한다.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한다.
허나, 발표된 지지율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있다.
번거러워 지지율 숫자는 생략한다.
어차피 양자대결이 예상될수밖에 없어 타 후보자는 배제한다.
'이재각과 김인정' '이재각과 김희수' '김인정과 김희수'의 대결에서 보듯 모두 다 이재각이 오차범위 밖으로 월등하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 여조는 여조다.
결과 또한 그렇다고 믿을 수 밖에 없지 않는가.
투데이와 외부 여조기관이 짜고 치치 않았다면, 이재각과 투데이가 유착관계에 있지 아니 하다면,
민초인 군민은 믿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외부기관에 의뢰한 기관과 투데이가 속된 말로 짜고 쳤을리도 없고, 나이와 성별 지역을 어느 한 곳으로 몰아서 했을리도 없고 말이다.
단, 표본수가 2%(531명)에 불과하고 여러 여건상 여조가 제시한 95%의 신뢰 수준은 전적으로 믿기엔 무리일거라 생각한다.
각설하고,
선거일까지 76일!
진도군의 미래와 군민의 향상된 삶을 위해서 '한 몸 불사르겠다'고 오늘도 현장에서 애쓰는
후보자들께 건투를 빌면서 글을 마친다.
민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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