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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3-17 16:27

제목 여론조사의 꽃.
작성자
이상현
조회
474

거두절미하고 '여론조사의 꽃'이란 표현이 있다.
'가장 정교하고 정확한 방식이며 신뢰도가 높은 방식이란 의미다.
면접원이 직접 사람을 만나거나,질문하고 응답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요즘 이렇게 하는 여론조사는 없다.
투입되는 인력과 필요경비는 누가 제공할까?

지방선거를 앞둔 요즘 수 많은 언론과 관련 여론조사 기관에서 우후죽순처럼 유권자를 괴롭힌다.
대부분 전화응답 방식인데 조사와 관계없이 유권자는 이미 마음이 정해져 있다.
'끝까지 듣고 전화를 끊어야 유효하다?
이를 지키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

이미 본인은 정해진 후보가 있고, 청천벽력이 아니고선 바꿀의향도 없기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바뀌는 부동층과 반대 개념인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자인 셈이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후보자들은 희비가 엇갈린다.

특정 후보자를 띄우기 위해 편파적으로 유리한 질문으로 유도한 조사가 아니고선
요즘도 있나 모르겠으나, 사이비 언론?이 후보자와 금전을 약속하고 무문곡필 (舞文曲筆)하지 않은 이상,
여론조사의 결과는 쉬 바뀌지 않는다.
언론과 짜고 왜곡된  여론조사를 언론에 내 보낼 정도로 부패하고 간 큰 후보자가 과연 진도군수 후보자중에 있을까?

옛날처럼 막걸리와 고무신 선거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요즘 유권자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옛날에는 부모가 자식에게 지시했다.
요즘은 부모의 지시에 따라 투표할 자식은 없다.
정반대의 시대가 되었다.
연로하신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의 지시에 따라 마음속 품고 있는 후보자가 따로 있는 것이다.

선거는 바람이다.
유권자는 쏠림현상도 있다.
콘크리트 지지자가 아닌 부동층은 강한 바람을 타고 흐른다.
바람은 후보자와 지지자가 일으킨다. 그 세기는 태풍처럼 강하다.

후보자들의 얼굴이 한 분, 한 분 스쳐지나간다.
군민을 위해 봉사 하겠다고 저리도 애쓰는 얼굴들이......
다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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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