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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2-21 08:07 (수정일: 2026-02-21 08:41)

제목 진도수협 임시 이사회 요구 파장…내부 갈등 전면 부상
작성자
강지훈
조회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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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수협 내부 갈등이 임시 이사회 소집 요구로 공식화됐다. 일부 이사들이 조합장과 현 집행부를 상대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요구하며 23일 긴급 임시 이사회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진도수협 일부 이사들은 최근 정관에 근거해 회의 목적과 안건을 명시한 서면을 제출하고 임시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오는 28일 임기 만료를 앞둔 현 이사진의 마지막 회의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임시 이사회 요구의 핵심 안건은 크게 세 가지로 전해진다.

첫째는 내부 게시판을 통해 제기된 업무 및 행정 관련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과 사실 확인이다. 일부 이사들은 “제기된 사안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공개 논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는 외부 민원 및 고발과 관련된 대응 경위에 대한 설명 요구다. 이사들 사이에서는 조합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일부 사안에 대해 경과 보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수사기관의 공식 발표나 법적 판단이 확인된 사안은 없는 상태다.

셋째는 향후 이사 선출 절차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문제다. 일부 이사들은 선관위 구성 과정의 절차적 공정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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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안은 최근 개정된 정관 조항과도 맞물려 있다. 개정 정관 제6항은 ‘이사 5분의 1 이상 또는 감사가 회의 목적 및 안건, 소집 이유를 기재한 서면으로 회의 소집을 요구할 경우 조합장은 지체 없이 이를 소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요건이 충족될 경우 임시 이사회 개최는 절차적으로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감사와 조합장 간 입장 차이도 거론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의 공식 입장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진도수협 측은 “임시 이사회 소집 요구가 접수된 것은 사실”이라며 “정관과 절차에 따라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기 만료를 앞둔 현 이사진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그리고 이번 임시 이사회가 조합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 수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rticle>  강지훈 기자 <a href="mailto:newswin7001@naver.com">newswin7001@naver.com
 </articl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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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