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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1-02 10:55 (수정일: 2026-01-02 15:39)

제목 답하지 않는 진도군수, 진도군 예술감독 채용을 둘러싼 의문
작성자
노민지
조회
453

진도군민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긴 글에 앞서 진도군을 대표할 사람을 지혜롭게 선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예술감독 채용에 관해 말이 많습니다. 이는, 바로잡혀져야 합니다. 타지역에서 거주하지만 진도군을 애정하기에 이 상황을 끝까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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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진도군에서 예술감독 채용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해당 채용과 관련해 군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미 약 10년간 감독으로 근무했던 인물이 다시 선임되었고, 그 과정에서 장애인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는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채용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단독 후보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인물이 선임된 배경에 대해 군수의 지인이라는 이유가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지역 사회에 퍼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소문으로 치부하기에는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너무 큽니다.

만약 나의 가족이, 또는 우리 이웃이 직장에서 존중받지 못한 채 공개적인 자리에서 비하 발언과 무시를 당했다면, 그것이 과연 개인의 성품 문제로만 넘길 수 있는 일일까요.
우리는 어릴 적부터 '역지사지'의 덕목을 배웁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역지사지의 덕목을 권력을 가진 자, 인생을 더 살아낸 자들이 몸소 보여주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정의는 무너진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 젊은 세대인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동시에 행정은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문의와 문제 제기에 대한 답변은 없고, 게시글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실을 직접 말하는 사람이 있고, 그 장면을 목격한 이들 또한 존재하는데도, 행정은 오히려 “그게 사실이냐”는 말로 책임을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이 사안은 단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공의 이름으로 선임된 인물이 어떤 가치관과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그 선임 과정이 얼마나 공정했는지는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만약 이로 인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이들의 열정과 삶의 용기가 무너진다면, 그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일입니다.

진도군 행정은 지금이라도 책임 있는 설명과 검증에 나서야 합니다.
또한 진도군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지역을 대표할 사람을 선택할 때 그 능력뿐 아니라 사람됨과 공정성을 함께 살펴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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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