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24-08-16 11:34
성훈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요점은 진도군에서 천연기념물 진돗개의 개체 수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하루아침에 25마리의 진돗개를 보호소로 보낸 사건입니다.
원인 제공은 개체 수를 조절 못하고 키우고 버린 진도군에 있는데, 왜 난데없이 방견, 들개 이야기를 하며 그렇게 불쌍하면 니들이 키우라는 식으로 게시판에 항의 글 올리는 사람들을 조롱하시는지요? 게다가 개가 사람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도 없는데 왜 혼자 난리신지요?
사람이 제일이고 동물은 알 바 아니라니... 흠...
성훈님,
사람에게는 측은지심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죠?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 즉 공감 능력이 낮은 사람들은 지능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 그쪽이 아닐까 심히 걱정됩니다. 성훈님이 말씀하시는 주장(잘 먹고 있는 개고기를 금지했다, 입양이 안된 개들은 가차 없이 안락사해야 한다)등의 의견을 지인들에게 이야기하여 성훈님의 가치관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진도군은 진돗개를 이용해 군 홍보도 열심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유명 트로트 가수와 진돗개를 모델로 내세우며 홍보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개체 수 문제로 보호소로, 그것도 공고 기간을 하루만 주고 안락사시키는 곳에 보내다니... 진도군도 혹시 천연기념물이든 뭐든 개는 개일 뿐이고 필요 없으면 죽여도 된다는 가치관을 가진 곳인가요?
게다가 진도군청에서 허가한 번식장만 20여 곳이 넘는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저는 이런 문제들이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고 봅니다. 개들을 보호소에 보내고 나 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진도군수님, 영문도 모르고 버려진 25마리의 국견 진돗개들, 그리고 앞으로 태어나는 진돗개들을 위해서라도 조속히 빠른 대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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