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작성일: 2024-07-30 10:57 (수정일: 2024-07-30 11:38)

진도읍 청용어촌체험마을 앞 갯벌에서 오는 8월 3일(토) ‘개매기 체험’이 진행됩니다.
개매기는 조차를 이용한 전통 어업방식의 하나로 갯벌에 그물을 쳐 놓고 밀물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갇히도록 하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입니다.
물이 빠진 갯벌 위 그물에는 주로 숭어, 농어, 돔 등의 다양한 어류가 걸리게 되며 이때 체험 관광객들이 갯벌 안으로 들어가 맨손으로 직접 잡습니다.
체험료는 어른 2만원, 어린이 5천원이며, 해당 금액은 어촌마을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개매기 체험을 위한 갯벌 입장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입장 시간은 당일의 수위 등 현장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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