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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4-07-15 23:06

제목 진도군, 명절 과일 박스 ‘공무원 개인 돈으로 구매, 전달’ 주장
작성자
강지훈
조회
3505

공무원들, 지역 기자들에게 자비 수백여만원 들여 과일 구매했다
지역 주민들. 무엇 때문에 공무원들이 자기 돈으로 과일 구매해 선물할까?
 

기부 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진도군 하위직 공무원들이 언론인들에 대한 과일박스 전달 행위가 상급자의 지시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진도군은 지난해 추석 명절 지역 언론인 수십여명에게 과일박스를 제공해 공직선거법상 기부 행위금지 조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언론인들에게 전달된 과일박스는 최고급 배 상자로 1인당 5만원 상당이며, 과일박스 구매 예상 금액은 수백여만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진도군 선관위는 최근 제보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진도군 기획홍보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도군 기획홍보실 관계자는 추석 명절 당시 예산이 부족해 순수하게 공무원 개인 돈으로 배 박스를 구매해 언론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 당시 과일 박스 겉면에 김희수라는 종이를 붙인 이유를 묻자 공무원은 그때 당시 배를 구매하고 배달을 요구한 마트 업체의 단순 실수이다고 주장했다.
 
과일박스를 배달한 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일이라서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신고가 접수돼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엄정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은 공무원이 박봉에도 불구하고 수백만원을 들여 왜 개인 돈으로 기자들에게 명절에 선물을 전달할까?”라며 상식적으로 수십만원도 아니고 수백만원을 들여 구매 후 전달했다면 분명히 대가성이 있던지,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니면 공직사회가 계급사회인 만큼 상급자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라고 궁금해 했다.

www.newswin.co.kr

뉴스창 강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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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