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금

작성일: 2024-02-16 16:03
김남용 선생님이 계셔서
천만다행입니다.
저는 1975년 군 제대 후 고향에서
농사와 어업에 종사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해 왔습니다.
지역 향토사에 관심이 있어 공부하고 있을 때
모 소설가 선생님께서 고향에 오셔서
또 하나 고려 있었네 라는 창극을 만들어
재가 여러 관련 학자들 말씀을 들었을 때
배중손 장군님은 용장성 대 투 개재 전투에
참여한 기록은 있으나 사망 장소는 정확한 기록이
없다고 다수 학자의 말씀을 듣고
벽파진 전투(대 투 개재)에서 병사들과 전사 하셨을 것으로
추정하고
차 장군 김통정 장군은 생존하여 진도읍-논수골전투-
돈지들 전투-만길 송장 등 전투-원두리 사마골 전투를 치르고
금갑 포에서 제주로 퇴각하셨기에
재가 2차 또 하나의 고려 있었네! 창극에 참여하여
김통정 장군 역할을 하며 공부하였습니다.
2011년 제주도 성산포 출신 해양 탐험가 채 바다 선생님께서
김통정 장군 퇴각로를 따라 제주에서 추자도- 금갑 포를거쳐
원두리-만길리-삼별초궁녀둥벙-논수골 왕 온의 묘-용장성
-대 투 개재 망 바위까지 답사하시고 제주도로 귀향하셨습니다.
그동안의 잘못된 향토사가 최근에 남도 진성을 가보시면
안내판이 바뀌어 지난해와 달리 되어 있습니다.
진도문화에 기고하신 교수님께서는 꼭 가셔서
살펴 주시고 지역에서 70년 이상 살아오며 듣고
보고 느껴오는 분들 의견과 현장답사 후
기고하심이 어떠실는지요.
현재 이전한 용장리에 옮겨진 배중손 장군 순의 비 내용도
굴포에 세운 내용 그대로인데 차후 후세학자들이
어떻게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고향에 사시면서 김남용 선생님처럼 지역주민들 말씀을
듣고 사실을 그대로 말씀해 주신 당신이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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