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6-10-28 10:41
그리 좋은 물건이라면 불티나게 팔려야 하는데, 왜!! 안팔리는 걸까요?
값싸고.... 질 좋고.... 우수하다는데...
진도군에서 제시한 자료를 보면 2010년도부터 현재 7년동안 겨우 12곳에서만 사용하고 한곳은 협약상태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0년 2곳...
2011년 2곳...
2012년 5곳... (나주 혁신도시 포함...)
2013년 2곳으로 떨어지기 시작
2014년 겨우 1곳 사용
2015년 없음... (협약상태)
2016년 없음...
다른 지역에서도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석탄재 폐기물 왜!! 우리가 사용해야 합니까?
중요한 것은 결국 지난해 6월 해당기업은 녹색기업지정취소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 좋은 물건이면 지금 없어서 못 쓰고 있겠죠!!
해가 갈수록 찾은 지역이 넘쳐나고, 획기적인 건설자재 붐을 떨쳐야 하겠죠!!
몇 년전에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했다는 이유로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것 웃기지 않나요?
폐기물 시험성적서도 그렇습니다.
민원인이 시료채취해서 검사해본 몇차례로 모든 문제가 없다고 단정 지을 수 있는가요?
시료채취방법, 시기, 장소 등에 따라 유해물질 검출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진정으로 진도발전을 모색하고, 군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말씀을 하실 거라면,
지금 석탄재 폐기물... 이렇게 들여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정부 식약청이 가습기살균제 판매를 묵인하는 동안 수많은 사람이 죽고, 불구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밝힌 것도 민간단체와 피해자들이었습니다.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가 절대 아닙니다.
순간 선택을 잘못하면 피눈물 흘리는 것은 서민들입니다.
여유 있으신 분들은 떠나면 되지만, 우리는 이곳을 지켜가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답변 말고 명확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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