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작성일: 2023-07-12 11:36
이제서야 팽목항을 갔다왔습니다. 자식을 키운입장으로 눈물이 납니다. 아직도 뭐가 진실인지 모른체 시간만 흘러갑니다. 엄마을 모시고 언니들과 간 팽목항은 슬퍼 보였습니다. 옆에 지어진 추모관과 가슴이 뻥뚤린 동상도 슬펐습니다. 방파제에 타일로 붙여진 사연도 하나 하나 보았습니다.
근데 ㅜㅜㅜㅜ 방파제에 애도한 깃발이 바람에 헤져 반 밖에 남은걸 보니 또 슬펐습니다.
천 깃발은 바람에 손상이 쉽게 되는걸 알지만 좀더 신경써서 교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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