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작성일: 2023-04-04 15:26 (수정일: 2023-04-04 15:47)
4월2일 진도 해양에너지공원을 방문 했습니다.
안내데스크에 술취한 직원이 있더군요. 데스크 바닥엔 술병이 있었습니다.
술에 취해 떠드는데 제지하는 직원도 없고 좀 무서웠습니다.
처음 진도여행이라 기대에 부풀었는데..정말 꼴불견이었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니 많은 관광객이 인상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냥 넘길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유계시판에 글을 남기려니 회원가입을 해야해서 귀찮은 마음에 진도 군청 군수실에 전화를 해 민원을 넣었습니다.
비서실 여직원이 전화를 받군요. 본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저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사실 파악후 주의 조치를 취하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결과를 저에게 알려 주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네..전라도 사투리 쎄지요..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게..그렇지만 비서실에 근무 하시면서..그것도 군수비서실에서 술취한 직원을...불쾌한 감정을 얘기하는데..
싸우자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말하는 여직원...결국 싸웠습니다. 군수님 비서실에서 근무하면 민원인에게 사과 할 줄도 모르냐고 ,말투가 왜 그러냐고, 그러자 사실관계가 파악되야지 사과를 한답니다.
5분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술취한 해양에너지공원직원이었습니다.
집에 우환이 있어서 술을 마셨다며..대지도 않을 변명을 하더군요.
그런데 진도군청은 술마시고 일해도 되는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한테 결과를 알려 주겠다는 비서실은 제전화번호를 제 동의도 받지않고 술취한 직원에게 제 연락처를 가르쳐주고..
또 그게 개인정보 유출인걸 알면서도 싸워서 기분 나쁘다고 다이렉트로 민원인 전화번호를 가으쳐 주는 직원.
뭐가 잘못된걸까요.
저하고 싸운 보복일까요? 교육이 제대로 안됐나? 아님 그 술취한 직원이 여비서 친척일까?
별별 생각이 다드네요.
정말 화가 나네요.
국민의 민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군수님이라고 생각 해야 합니까..
그래서 비서실에서 저런 행동을 합니까?
군수실 전화전호를 홈페이지에서 지우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