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수

작성일: 2023-03-15 18:50
군민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진도군민이 주인입니다”라는 표어가
진도군청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까막눈도 선명하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크게 붙혀놓은 글입니다.
이처럼 주인인 군민으로써 세금도 잘내고 이엄한 세상에 고향을 지키고 사는 것이 죄라면 죄인가요 군민여러분???
이런 순박한 우리에게 당신은 “사기꾼”이라고 몰아붙이며 해당 공무원은 “당신스토커지?” 하고 쏘아붙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진도군 의신면 칠전에 사는 군민 박우현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 자라고 배우고 작지만 농사지으면서 내라는 세금을 꼬박 꼬박내면서도 진도군이 고향이라는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60세를 훌쩍 넘기면서 욕심없이 부업으로 소규모의 양봉업하면서 살아가는 촌노입니다.
오늘 저는 3년전부터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풀지 못하는 어려움을 군민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어 호소문을 올리게 됐습니다.
아울러 군민이면 누구나 찾는다는 군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3년이란 시간을 혼자서 허비하였습니다.
참으로 이런 참단한 민원사례를 한마디로 힘없고 배경없이 고향을 지키면서 살아 온 것이 지금은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제기한 민원사례를 적어보겠습니다.
3년전 우리 마을 칠전리 뒤편에 태양광발전 시설공사를 하기 위해 옆 마을 장모씨가 토지를 매입 현장개발행위부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장이 워낙 한적한 곳 이라 태양광 허가기준에 저촉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사업자 장모씨는 주민들과 대화 한마디 없이 현장공사를 했습니다.
저는 이런 사업 자체를 모르고 있다 현장공사를 하던 중 우리의 문중 산을 훼손 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를 시정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를 아예 무시해 진도군청 민원실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군에 제출한 민원요지는 사유지 훼손과 사용 중인 포장농로 파쇄 후 무단방치 그리고 공사전후 불법진입로 설치 건설자재 불법매립에 이어 우천시 배수관설치를 민원실에 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자(장모씨, 장백환경, 장백산업)인 시공사로 항의를 해보았는데 오히려 날아다니는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이 처리했다는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였습니다.
개발행위신고 부터 시작하여 모든 현황을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 진도군 종합민원실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의 횡포는 말을 다할 수 없는 처사였습니다.
당시 민원 담당공무원들 처사는 이러했습니다.
첫째 공무로 출장한 공무원의 현장상황판단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둘째 선공사 후 허가라는 엉터리 행정을 하였습니다.
셋째 진도군민이 주인이라는 표어가 무색하게 사기꾼이라는 험담으로 민원인을 기망하였습니다.
넷째 태양광발전 사업공사를 마친 후에도 사유지훼손과 농로파손 후 무단 방치 건설자제 불법매립에 관련한 기록사진등이 있는데도 ‘전혀 이상없슴’으로 처리한 점.
다섯째 산림훼손과 절토관련하여 형식적 처리입니다.
군민이요 민원인으로써 더욱 참담한 것은 처음 부터 민원 관련 면담공무원이 사업자인 장모씨와 부자지간으로 면담후 ‘이상없음’으로 처리된 점에 무엇보다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현 민원담당 공무원인 김모라는 공무원은 유선상으로 당신 때문에 업무가 마비가 될 지경이다. “당신 스토커 아니냐”라는 공직자로써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였고 현제의 민원 때문에 출장 중에 문중 사람들에게 비싼 홍어를 이유 없이 보낸 것은 어떤 이유인지모르겠습니다.
저는 군청행정행위에 대하여 전라남도청 감사실에 감사를 의뢰하였으나 장모씨가 본인의 아들이 민원팀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여 전남도청에 제기한 민원만은 취하해달라고 하여 취하였다. 그 과정에서 검찰신분증을 보여주면서 은근히 공갈협박하여 100만원을 문중통장에 입금하였습니다.
그후 준공허가 후부터 “문중을 팔아 사기쳐 돈 받아 먹은 놈”이라며 마을 주민들에게 말하고 다녀 심한 명예훼손을 당하였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저의 억울한 심정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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