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작성일: 2023-01-09 13:23
40년 동안 진도 사람들 머리카락을 관리하시다
이제 폐업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쉽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도 앞서네요.
예전 마을 이발관들도 거의 대부분 사라지고
면에 한 곳 정도만 남아 있는데,
오래된 물건을 전시해 놓은 작은 박물관을 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람은 줄어들어도
진도에서 사는 사람은 머리카락을 자르고 볶고 해야 하기에
미용실들이 필요하기는 할 텐데,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그 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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