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작성일: 2022-12-15 15:53
안녕하세요, 진도군민 여러분!
지난주, 2022년 12월 10일 故 박병천 명인 15주기 추모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에서 경기민요전수자 세 분과 함께 진도의 끝자락인 임해면 국립남도국악원에 도착하여
진도씻김굿 및 진도북춤 등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백미는 그많은 인원이 하나되어 북춤을 추는광경은 이곳 진도가 처음이 아닐까했고,대단한 축제였습니다,
먼 지방인 진도에서 이러한 무형문화재를 보존하여 계승ㆍ발전시킴에 감동의 박수가 절로 나왔고
특별히 민속부 박동천 단무장님의 안내로 진도읍에 들러
진도군립민속예술단에 관한 내용을 차 한 잔과 함께 담소하며
향토 문화 존속에 관한 자부심 및 활동 등에 대한 부연 설명을 통하여
국악을 사랑하고 지켜내고저하는데에 많은 공감이 이뤄진 시간이었습니다,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시간상 명소인 세방낙조등 구경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공연에서의 여운을 진도대교를 지나며 다시금 되새김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향토문화를 존속해낸 진도군민들의 저력과 토분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도 남았었고,
그래서 전라남도도립예술단에서 주관하는 지,호,락,공연을 한번 더 관람하기로 했고,
2022년12월14일19시30분 남도소리울림터공연장에 참석하여,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주최한 가무악씻김굿,천궁등을 관람하며,
지난 임회떄와는 또다른 감흥과 감동을 선사받게되었습니다,
진도의 자랑거리는 중앙에서 알려진것보다 훨씬 대단한 예술의 경이로움이다,라는
생각들었고 이러한 볼거리 감동을 소개해주신 박동천단무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공연장의 시스템도 진도가 더 훌륭해보였고 진도만의 자긍심이 아니라 우리의 자긍심으로 느껴지는
아이러니를 느끼게된 시간이었습니다,
김희수진도군수님 멋지구요!
윤연화단장님,
그리고 김경호예술감독님이하
창악부,기악부,민속부출연진과 스텝여러분께
박수와 갈채를 보내며,
더 훌륭한 지자체의 자랑으로 진도의 예술을 발전시켜 나아가길 응원드립니다,
특별히 이러한 기회를 연결해주신 인심좋은 시골 아저씨 박동천 단무장님의 노고에 감동과 고마움을
일행을 대신하여 표합니다,
진도군 화이팅!
목포에서 박현승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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