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6-07-11 00:49 (수정일: 2016-07-11 01:00)
혹시 보조금이 눈먼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비나 도비가 내려오면 이게 눈먼 돈
공짜돈이라고 착각하는가본데 전혀 아닙니다.
국가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아서라고 합니다.
이번에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진도군농산물가공센터가 건립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농산물가공센터가 뭘까요?
쉽게 말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원료로 메주나 간장이나 떡이나 쥬스나 쨈이나 스낵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수 있도록 설비를 하는것입니다
말로는 모든 가공식품을 만들수있도록 한다는데
그게 가능하고 또 지속가능할까요?
판로없는 생산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진도군이 오만하다는것은 군민들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없이 주먹구구 탁상행정으로 일관한다는 겁니다.
설비를 들여놓기전에 건물짓기전에 설계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용량의 필요한 설비를갖추는게 순리 아닙니까? 멋대로 만들어놓고 거기에 맞춰 이용하라는건 독선이고 독재아닙니까?
상향식 사업이라는 권역사업이나 면소재지 정비사업도 주민 개무시하고 사업집행해놓고 유령건물화 되어 흉물로 변하고 있습니다. 개점휴업이 아니라
지어만 놓고 개업도 못한 상태로 방치되거나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습니다.
수억 수십억짜리 가공센터가 유령건물이 되지말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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